뼈이식이 필요한 경우
치주질환으로 치조골이 줄어든 경우, 치아를 오래 방치해 뼈가 흡수된 경우, 상악동과의 거리가 부족한 경우, 기존 임플란트 실패로 골 손실이 생긴 경우 뼈이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뼈이식 양이 적다면 임플란트와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경우가 있지만, 결손이 크다면 뼈이식 후 일정 기간 회복을 기다린 뒤 식립하는 방식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뼈이식 재료와 선택 기준
뼈이식에는 자가골, 이종골, 합성골, 동종골 등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각각 장점과 한계가 있으므로 결손 크기, 수술 부위, 회복 기간, 감염 위험 등을 고려해 선택합니다.
뼈이식은 단순히 ‘뼈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임플란트가 장기적으로 힘을 받을 수 있는 위치와 형태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뼈이식 여부를 판단할 때 확인하는 요소
하남맥치과에서는 뼈이식이 필요한지 여부를 육안으로만 판단하지 않고, 3D CT를 통해 치조골의 높이와 폭, 상악동 위치, 신경관 위치를 확인한 뒤 임플란트 식립 가능성을 검토합니다.
전악 임플란트나 재수술 임플란트처럼 골 조건이 복잡한 경우에는 뼈이식 가능성만이 아니라 보철 설계와 사후관리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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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잇몸뼈가 부족하면 임플란트를 못 하나요?
반드시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부족한 부위와 정도에 따라 뼈이식, 상악동 거상술, 임플란트 위치 조정 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뼈이식과 임플란트를 동시에 할 수 있나요?
결손이 적고 감염 위험이 낮은 경우 동시에 진행할 수 있지만, 뼈 손실이 크거나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단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상악동 거상술은 언제 필요한가요?
위 어금니 부위에서 상악동과 잇몸뼈 사이 공간이 부족해 임플란트 길이를 확보하기 어려울 때 고려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 Berglundh T, Armitage G, Araujo MG, et al. Peri-implant diseases and conditions: Consensus report of workgroup 4 of the 2017 World Workshop.
- Tahmaseb A, Wu V, Wismeijer D, Coucke W, Evans C. The accuracy of static computer-aided implant surgery: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 Schwarz F, Schär A, Nelson K, et al. Recommendations for implant-supported full-arch rehabilitations in edentulous patients: The Oral Reconstruction Foundation Consensus Report.
- American Dental Association. Osteoporosis Medications: Osteonecrosis of the Jaw.
- Perussolo J, et al. Maintenance of peri-implant health in general dental practice.
- Lanzetti J, et al. How often should implant-supported full-arch dental prostheses be removed for supportive peri-implant care to maintain peri-implant health?
작성 및 감수 정보
이 페이지는 하남맥치과의 고난도·전악 임플란트 진료 설명 기준을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입니다. 의학적 내용은 권세인 대표원장(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의 진료 방향과 공식 홈페이지의 임플란트 진료 정보를 기준으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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