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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부작용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시기별 합병증과 구조에서 오는 현상

작성일 | 2026.09.30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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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부작용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임플란트 부작용은 크게 수술 직후에 생기는 것과 치료를 마친 뒤 쓰면서 생기는 것으로 나뉩니다. 수술 직후에는 부기와 통증, 출혈, 감각 이상, 위턱의 상악동 문제가, 치료를 마친 뒤에는 뼈와 붙지 않는 골유착 실패, 부품 파절, 임플란트 주위염이 대표적입니다. 반면 음식물이 끼거나 옆 치아와 틈이 생기는 일은 자연치아와 구조가 달라서 생기는 경우가 많아, 실패와는 나눠서 봐야 합니다. 아래는 부작용을 걱정하는 분들이 실제로 묻는 질문 순서대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1. 수술 직후와 쓰는 동안, 각각 무엇이 생기나요?

질병관리청은 임플란트 합병증을 수술 직후와 치료 완료 뒤로 나눠 설명합니다.

  • 수술 직후 부기와 통증,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 증상, 출혈, 옆 치아 손상, 감각 이상, 위턱의 상악동 천공과 상악동염
  • 치료 완료 뒤 뼈와 붙지 않는 골유착 실패, 뼈에 심은 고정체나 위 보철의 파절, 임플란트 주위염

이 목록은 생길 수 있는 종류를 모은 것이지 흔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항목마다 빈도가 크게 달라서, 아래에서 하나씩 따로 살펴봅니다.

2. 시기별로 보면 언제 무엇을 살피면 되나요?

부작용은 생기기 쉬운 시기가 있어서, 지금 어느 단계인지 알면 살필 것이 좁혀집니다.

  • 수술 후 이틀 안팎 부기는 이틀째 무렵 가장 크고, 통증은 약으로 조절하는 범위인 경우가 보통입니다.
  • 수술 뒤 회복 기간 열, 고름, 이틀이 지나 오히려 커지는 부기는 감염을 의심하는 신호로 봅니다.
  • 뼈와 붙는 몇 달 아래턱은 최소 2~3개월, 위턱은 최소 4~6개월이 걸리고, 골유착이 되지 않으면 이 시기에 빠질 수 있습니다.
  • 보철을 올린 뒤 1~2개월 오래 비워 둔 곳이라면 혀나 뺨을 씹거나 맞물리는 치아가 불편할 수 있고, 대개 서서히 적응합니다.
  • 오래 쓰는 동안 나사 풀림, 옆 치아와의 틈,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길 수 있어 정기 검진에서 확인합니다.

3. 임플란트가 뼈에 붙지 않고 빠지는 경우도 있나요?

있습니다. 건강한 분들을 대상으로 한 시험들을 모아 보면 뼈에 붙기 전에 빠지는 조기 실패가 100명 중 약 3명꼴(2.7퍼센트)이었습니다.

이 값은 건강한 시험 참가자의 결과라서 흡연, 당뇨, 뼈 이식이 있는 경우에 그대로 옮길 수는 없습니다.

골유착 실패의 원인으로는 수술 직후 감염, 수술 뒤 구강 위생 불량, 흡연, 낮은 골밀도가 꼽힙니다. 그중 흡연은 실패 위험을 뚜렷하게 높이는 요인으로 여러 연구에서 확인됐습니다.

4. 입술이나 턱 감각이 둔해지는 부작용도 있나요?

아래턱에 심을 때 신경이 지나는 관이 손상되면 입술이나 턱 쪽 감각이 둔해질 수 있습니다.

가벼운 손상이나 눌림으로 생긴 감각 이상은 대개 시간이 지나며 회복되지만, 아주 드물게 오래 남기도 합니다. 연구를 모아 보면 이런 감각 이상은 무시할 수 없는 빈도로 보고되고, 겪은 분 가운데 상당수는 저절로 회복했습니다.

그래서 수술 전 영상으로 신경과의 거리를 먼저 확인합니다. 파노라마와 치근단 사진이 기본이고, 단면으로 봐야 한다고 판단되면 CT를 추가합니다. 모든 분에게 CT를 찍는 것은 아닙니다.

5. 위턱 임플란트에서 생기는 상악동 문제는 무엇인가요?

위턱 어금니 위에는 상악동이라는 공기 공간이 있어, 뼈 높이를 올리는 수술을 함께 할 때 상악동 점막이 찢어지는 천공이 가장 흔한 합병증으로 보고됩니다.

천공이 생겨도 수술 중에 꿰매거나 막을 덧대 수복하면, 천공이 없던 경우와 임플란트 생존율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수복이 어려우면 수술을 멈추고 몇 달 뒤에 다시 진행하기도 합니다.

수술 뒤 상악동염은 드물게 보고되며, 옆쪽으로 창을 여는 방식이 잇몸 쪽으로 올리는 방식보다 많았습니다. 이 수술을 받았다면 코를 풀지 않는 기간을 담당 치과 안내대로 지킵니다. 기관에 따라 2주에서 최소 3주로 안내합니다.

6. 임플란트 주위염은 왜 특히 조심해야 하나요?

임플란트 주변 잇몸과 뼈에 생기는 염증으로, 드물지 않은 데다 늦게 알아채기 쉽기 때문입니다.

잇몸뼈가 줄어드는 동안에도 임플란트는 단단하게 버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씹기가 불편해졌을 때는 이미 뼈가 꽤 줄어든 뒤일 수 있습니다.

미국치주과학회 계열의 연구 정리에서는 치주염, 당뇨, 흡연, 음주가 주위염의 위험 지표로 확인됐습니다. 검진 주기도 이런 위험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위염이 생겼다고 수술부터 하지는 않습니다. 대한치주과학회 합의문은 표면을 깨끗이 하는 비외과적 처치를 먼저 두고, 그다음에 수술적 처치를 고려합니다.

7. 음식물이 자주 끼는 것도 부작용인가요?

실패라기보다 자연치아와 구조가 달라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치아는 뿌리를 감싼 치주인대가 있어 조금씩 움직이며 이웃 치아와의 접촉을 유지합니다. 임플란트는 뼈에 직접 붙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옆 자연치아가 이동하면 그 사이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접촉이 벌어지는 일은 흔하고, 쓴 기간이 길수록 더 많이 보고됩니다. 그 결과 음식물 끼임과 불편이 생기며, 틈은 보철을 다시 맞추거나 손봐서 관리합니다. 틈이 생기는 원인은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가지가 얽혀 있습니다.

보철물이 빠지는 일도 있습니다. 단일 크라운에서는 시멘트로 붙인 크라운이 빠지는 것은 나사 풀림 다음으로 흔한 기술적 문제로 보고됩니다.

8. 부작용을 줄이려면 평소에 어떻게 관리하나요?

닦는 도구, 씹는 습관, 정기 검진 세 가지를 챙기면 됩니다.

  • 임플란트 주변은 치아 사이가 넓어 치실과 치간 칫솔을 함께 씁니다.
  • 처음 1년은 주위 뼈가 단단해지는 시기라 부드러운 음식부터 씹습니다.
  • 이갈이, 한쪽으로만 씹기, 이 악물기 습관이 있으면 고칩니다.
  • 오징어나 얼음처럼 지나치게 딱딱하거나 온도 차가 큰 음식은 피합니다.
  • 담배는 끊습니다.
  • 치료를 마친 뒤에도 3~6개월 간격으로 검진을 받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부작용이 생기면 임플란트를 빼야 하나요?

A. 주위염 같은 주위질환이라면 빼는 것부터 하지 않고 비외과적 처치를 먼저 합니다. 다만 방사선 사진에서 잇몸뼈 흡수가 임플란트 뿌리의 3분의 1 정도까지 진행했거나 임플란트가 심하게 움직이는 경우에는 제거를 검토합니다.

Q. 당뇨가 있으면 부작용이 더 잘 생기나요?

A. 당뇨는 상처 회복을 방해하고 임플란트 주위염의 위험 지표로도 확인돼 혈당 조절이 필요합니다. 다만 혈당이 잘 조절되는 경우에는 임플란트 생존율이 당뇨가 없는 분과 비슷하게 보고됩니다.

Q. 수술 전에 무엇을 알려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나요?

A. 복용 중인 약과 앓고 있는 질환을 모두 알려 주세요. 고혈압이나 심장병 약은 출혈 때문에 일부 조정이 필요할 수 있고, 골다공증 치료 약이나 주사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약을 스스로 끊지 말고 처방한 의사와 상의해 정합니다.

본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진단을 대신하지 않으며, 적용 여부와 결과는 치과 방침과 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남맥치과 권세인 대표원장이 병원 로고 벽 앞에서 정면을 보며 서 있는 모습

글 하남맥치과 권세인 대표원장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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