씌우기로 정하고 나면 어떤 재료로 할지가 다음 고민으로 남게 됩니다.
이름은 여러 가지인데 무엇이 다른지는 잘 설명되지 않는 경우가 많거든요.
재료마다 견디는 힘과 보이는 느낌이 다르고 어울리는 자리도 나뉩니다.
그 차이를 아시면 고르시는 일이 훨씬 단순해지게 됩니다.
오늘은 하남 지르코니아 크라운이 어떤 자리에 어울리는지를 나누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자리에 따라 재료가 갈립니다.
무엇이 다른가
씌우는 재료는 크게 금속을 쓰는 것과 도자기 계열을 쓰는 것으로 나뉩니다.
각각 견디는 힘과 보이는 느낌이 달라 어울리는 자리가 갈리게 되는 것입니다.
어느 하나가 언제나 낫지는 않습니다.
금속은 얇게 만들어도 잘 견디기 때문에 치아를 덜 깎아도 되는 장점이 있죠.
다만 색이 드러나므로 보이는 자리에는 쓰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뒤쪽 어금니에 주로 쓰이게 됩니다.
하남 지르코니아 크라운은 흰색 계열이면서도 잘 깨지지 않는 성질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금니처럼 힘이 크게 실리는 자리에도 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 널리 쓰이는 재료에 속합니다.
앞니에는 빛이 안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느낌이 중요해 다른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겉면에 다른 재료를 얇게 덧대어 자연스러움을 살리는 방식이 그것입니다.
그 대신 힘에는 조금 약해집니다.
재료를 정하기 전에 남은 치아의 상태와 무는 힘을 먼저 확인합니다.
같은 자리여도 악무는 습관이 있으면 고르는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재료보다 상태를 먼저 보게 됩니다.
어디에 어울리나
하남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고를 때 뒤쪽 어금니는 무는 힘이 가장 크게 실리는 자리라 견디는 성질을 앞에 둡니다.
보기에 좋아도 깨지면 다시 만들어야 하므로 그 부담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단단한 쪽을 권해 드립니다.
작은어금니는 웃을 때 보이기도 해서 힘과 색을 함께 보아야 하는 자리입니다.
어느 쪽을 더 볼지는 웃는 선이 어디까지 오는지를 확인하고 정하게 됩니다.
사진을 함께 보며 상의드립니다.
앞니에 쓰실 때는 겉면을 얇게 덧대어 자연스러움을 더하기도 합니다.
안쪽은 단단하게 두고 겉만 다르게 마무리하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부분이 떨어질 여지는 남습니다.
악무는 습관이 있으시면 앞니에도 견디는 쪽을 우선하게 되는 경우가 있죠.
그 습관을 그대로 두면 어떤 재료를 쓰더라도 오래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잘 때 끼는 장치를 권해 드립니다.
반대편 치아가 무엇으로 되어 있는지도 고르는 데 작용하는 조건이 됩니다.
서로 다른 성질이 맞물리면 한쪽이 더 빨리 닳게 되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아래를 함께 놓고 봅니다.
| 자리 | 우선하는 성질 | 고르는 방향 |
| 뒤쪽 어금니 | 견디는 힘 | 단단한 쪽 |
| 작은어금니 | 힘과 색 모두 | 상태에 따라 |
| 앞니 | 빛이 도는 느낌 | 겉면을 덧대기 |
만드는 과정
먼저 상한 부분을 걷어내고 재료가 들어갈 두께만큼 형태를 다듬게 됩니다.
그 양은 눈대중이 아니라 재료가 필요로 하는 값에 맞춰 계산해서 정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깎지 않습니다.
다듬은 상태에서 본을 뜨거나 스캔으로 형태를 옮겨 만들 준비를 하게 됩니다.
요즘은 스캔으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아 본을 뜨는 불편이 크게 줄었습니다.
그날은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하남 지르코니아 크라운이 완성될 때까지는 임시로 씌워 두어 그 자리를 보호하게 되죠.
다듬은 면이 드러나면 시리고 옆 치아가 그 공간으로 기울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빠지면 바로 오셔야 합니다.
맞춰 보는 날에는 높이와 형태, 색이 어우러지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그 자리에서 다듬을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이 과정을 건너뛰지 않고 있습니다.
결과를 크게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붙인 뒤에도 며칠 써 보시고 다시 오시면 씹을 때의 느낌을 확인해 드립니다.
실제로 씹어 보셔야 어디가 먼저 닿는지 드러나므로 그때 미세하게 맞춥니다.
그 확인을 원칙으로 둡니다.

맞춰 보는 단계를 건너뛰지 않습니다.
오래 쓰시려면
씌운 것과 치아가 만나는 경계가 다시 시작되기 가장 쉬운 자리에 해당합니다.
그 자리를 놓치면 안쪽에서 조용히 진행되어 나중에 크게 손대게 됩니다.
매번 그 경계를 함께 확인합니다.
치실이 그 자리에서만 걸리거나 끊어지면 경계에 틈이 생겼을 수 있습니다.
그 신호를 느끼시면 미루지 마시고 알려 주시면 확인해 드리게 됩니다.
작을 때 잡으면 간단합니다.
단단한 것을 그 자리로만 씹는 습관이 있으면 깨지는 원인이 되기도 하죠.
얼음이나 뼈처럼 단단한 것은 되도록 피하시는 편이 훨씬 안전합니다.
그 습관이 기간을 바꿉니다.
잘 때 갈고 계시면 그 힘이 크게 실려 표면이 닳거나 깨질 수 있습니다.
그때는 잘 때 끼는 장치로 힘을 나누어 받게 하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차이가 크게 나는 편입니다.
정해 둔 간격에 오셔서 경계와 맞물림을 함께 확인하시면 부담이 적습니다.
조금씩 다듬는 것만으로 훨씬 오래 쓰실 수 있게 되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간격은 상태에 맞춥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금속보다 나은가요?
견디는 힘과 색을 함께 볼 수 있는 재료이지만 자리에 따라 판단이 갈립니다.
Q.
앞니에도 쓰나요?
겉면을 얇게 덧대어 자연스러움을 더하는 방식으로 쓰기도 합니다.
Q.
많이 깎나요?
재료가 필요로 하는 두께에 맞춰 계산하며 필요 이상으로 깎지 않습니다.
Q.
몇 번 오나요?
다듬고 본을 뜨는 날, 맞춰 보는 날, 붙이는 날로 나뉘어 오시게 됩니다.
Q.
깨지기도 하나요?
악무는 힘이 크게 실리면 깨질 수 있어 잘 때 끼는 장치를 함께 권해 드립니다.
Q.
색이 달라 보여요.
자연광에서 보아야 정확해서 창가에서 함께 고르거나 사진으로 확인합니다.
Q.
얼마나 쓰나요?
경계 관리와 무는 힘에서 기간이 갈리므로 두 가지를 함께 보게 됩니다.
Q.
하남 지르코니아 크라운도 상담이 되나요?
상태와 무는 힘을 먼저 확인하고 자리에 맞는 재료를 나누어 드립니다.
정리하면 재료보다 남은 치아의 상태와 무는 힘을 먼저 보게 됩니다.
맞춰 보는 단계를 건너뛰지 않고 붙인 뒤에도 한 번 더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