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길어 보이거나 뿌리 쪽이 드러난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나이 때문이라고만 생각하고 지나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잇몸이 내려가는 데에는 여러 원인이 있고 진행 속도도 서로 다릅니다.
무엇이 원인인지를 나누어야 어디까지 손댈지가 정해지게 됩니다.
오늘은 미사 잇몸 퇴축이 왜 생기고 무엇을 먼저 보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깊이는 자리마다 재어 둡니다.
왜 내려가나
잇몸은 그 아래의 뼈를 따라 자리를 잡고 있어 뼈가 줄면 함께 내려갑니다.
그래서 잇몸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아래의 상태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안쪽이 실제로는 더 중요합니다.
염증이 오래 이어지면 그 자리의 뼈가 줄어들면서 잇몸이 함께 물러납니다.
그 과정은 통증 없이 조용히 진행되는 것이 보통이라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정기적으로 재어 두게 됩니다.
미사 잇몸 퇴축은 세게 닦는 습관에서 시작되는 경우도 적지 않게 확인되고 있죠.
가로로 세게 문지르면 잇몸의 얇은 부분이 밀려 내려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방법을 바꾸면 멈추게 됩니다.
무는 힘이 한 자리에 몰리는 것도 그 자리의 잇몸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특정 치아에서만 유독 많이 내려가 있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힘의 배분부터 확인합니다.
원래 잇몸이 얇게 타고나신 분은 같은 조건에서도 더 쉽게 내려갑니다.
그 부분은 바꿀 수 없으므로 관리 간격을 좁게 잡아 보는 쪽으로 가게 됩니다.
미리 아시면 도움이 됩니다.
무엇을 먼저 보나
미사 잇몸 퇴축에서 먼저 잇몸의 깊이를 자리마다 재어 숫자로 남겨 두게 됩니다.
그 값이 있어야 염증이 진행 중인지 아닌지를 근거를 가지고 나눌 수 있습니다.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여러 자리에서 고르게 내려가 있으면 염증이 원인인 경우가 많거든요.
그때는 굳어 붙은 것을 정리하고 관리 방법을 다시 잡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정리만으로 멈추기도 합니다.
바깥쪽에서만 보이면 닦는 습관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 경우에는 힘을 빼고 방향을 바꾸는 것만으로 더 내려가지 않게 됩니다.
그 방법을 보여 드립니다.
한두 자리에서만 유독 깊으면 그 자리에 힘이 몰리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먼저 닿는 자리를 조금 다듬어 나누어 주면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그날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드러난 뿌리 쪽은 시린 느낌이 오는 경우가 많아 그 부분도 함께 봅니다.
겉을 감싸는 층이 없는 자리라 자극이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필요하면 덮어 드립니다.
| 원인 | 특징 | 먼저 하는 것 |
| 염증 | 여러 자리 | 정리와 관리 |
| 닦는 습관 | 바깥쪽만 | 방법 교정 |
| 힘의 몰림 | 한두 자리 | 배분 조정 |
되돌릴 수 있는가
내려간 잇몸이 저절로 다시 올라오는 일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목표를 되돌리는 것보다 더 내려가지 않게 막는 데 두게 되죠.
목표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다만 부어서 내려간 것처럼 보이던 부분은 염증이 가라앉으면 달라집니다.
붓기가 빠지면서 형태가 정리되어 처음보다 나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리한 뒤에 확인합니다.
미사 잇몸 퇴축에서 드러난 자리를 덮는 방법이 필요한 경우도 실제로 있습니다.
다른 부위의 조직을 옮겨 덮는 방식이며 조건이 맞아야 가능하게 됩니다.
자료를 보고 판단합니다.
그 방법을 쓰더라도 원인이 남아 있으면 다시 같은 일이 생깁니다.
그래서 닦는 습관과 힘의 배분을 먼저 정리하는 순서를 지키게 됩니다.
순서를 바꾸면 유지되지 않습니다.
시린 느낌만 문제라면 그 자리를 덮어 자극을 막는 간단한 방법도 있습니다.
크게 손대지 않고도 일상의 불편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함께 놓고 상의드립니다.

멈추는 것이 먼저입니다.
집에서 하실 것
칫솔을 가볍게 쥐고 잇몸 쪽에서 치아 쪽으로 짧게 쓸어 주시면 되죠.
가로로 길게 문지르는 방식이 그 자리를 밀어 내리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방법만 바꿔도 멈추게 됩니다.
모가 부드러운 칫솔로 바꾸시고 벌어지면 새것으로 교체해 주십니다.
모가 눕지 않고 끝으로 긁으면 그만큼 잇몸이 밀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작은 선택이 결과를 바꿉니다.
치아 사이는 실이나 작은 솔이 아니면 닿지 않는 구간에 해당합니다.
그 자리가 정리되지 않으면 염증이 이어져 잇몸이 계속 내려가게 됩니다.
하루 한 번은 쓰시면 좋습니다.
드러난 뿌리 쪽은 무른 편이라 세게 닦으면 더 빠르게 파이게 됩니다.
그 자리는 특히 힘을 빼고 부드럽게 지나가시는 편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시린 느낌도 함께 줄어듭니다.
정해 둔 간격에 오셔서 깊이를 다시 재어 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지난번과 견주어야 멈췄는지 진행 중인지를 나눌 수 있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록이 쌓이면 흐름이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다시 올라오나요?
저절로 올라오기는 어려워 더 내려가지 않게 막는 것을 먼저 목표로 둡니다.
Q.
나이 때문인가요?
나이만으로 설명되지 않고 염증과 닦는 습관, 힘의 몰림을 나누어 봅니다.
Q.
시린 건 어떻게 하나요?
드러난 자리를 덮어 자극을 막는 방법으로 일상의 불편이 줄어듭니다.
Q.
덮는 방법도 있나요?
다른 부위의 조직을 옮겨 덮는 방법이 있으며 조건이 맞아야 가능합니다.
Q.
어떻게 닦나요?
가볍게 쥐고 잇몸 쪽에서 치아 쪽으로 짧게 쓸어 주시면 되죠.
Q.
한 자리만 심해요.
그 자리에 힘이 몰리는 경우가 많아 먼저 닿는 자리를 다듬어 나눕니다.
Q.
얼마나 자주 가나요?
드러난 자리는 상하기 쉬워 간격을 좁게 잡고 깊이를 다시 재게 됩니다.
Q.
미사 잇몸 퇴축도 상담이 되나요?
깊이를 재고 원인을 나누는 것에서 시작해 순서를 정해 드립니다.
정리하면 되돌리기보다 더 내려가지 않게 막는 것이 먼저 목표가 됩니다.
지금 상태를 숫자로 남겨 두시면 다음에 진행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