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MMAC DENT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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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역 치과] 검진 사진은 왜 여러 장일까요?

작성일 | 2026.10.16 작성자 | 관리자

안녕하세요.
하남·미사에서 진료하는
하남맥치과입니다.

치과 진료실에 장비와 기구가 정돈되어 놓여 있는 모습

검진을 받으러 왔는데 큰 사진을 찍고 나서 작은 사진을 또 몇 장 찍자고 하면 왜 이렇게 많이 찍는지 궁금해지기 마련입니다.
방사선이 걱정되어 한 장으로 끝내 달라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검진 사진은 종류마다 보여 주는 것이 달라서 한 장으로는 놓치는 자리가 생깁니다.
전체 배치를 보는 사진, 치아 사이를 보는 사진, 뼈의 단면을 보는 사진은 같은 입안을 서로 다른 방향에서 비춥니다.

지금부터 하남시청역 치과에서 찍는 파노라마와 작은 사진, CT가 각각 무엇을 보여 주는지와 목적에 따라 나눠 찍는 이유를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01 파노라마는 입안 전체의 지도입니다

파노라마는 기계가 머리 둘레를 반 바퀴 돌며 위아래 치아와 턱뼈 전체를 한 장에 펼쳐 담는 사진입니다.
빠진 치아 자리가 어디인지, 뼈 속에 누운 치아가 있는지, 턱관절과 위턱 빈 공간의 윤곽까지 한눈에 보여 줍니다.

처음 오신 분의 입안 상태를 큰 그림으로 잡는 데는 이 사진이 출발점이 됩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 뼈 속 물혹이나 뿌리 끝 염증의 큰 그림자도 이 단계에서 처음 발견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다만 파노라마는 넓게 펼치는 대신 세밀함을 양보한 사진입니다.
둥근 턱을 평면으로 펴서 담다 보니 앞니 쪽은 겹쳐 흐릿하고, 치아와 치아가 맞닿은 면은 서로 포개져 작은 충치가 가려집니다.

사진 안에서 확대되는 정도도 자리마다 조금씩 달라 길이를 정확히 재는 데는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파노라마로 이상해 보이는 자리를 찾고, 그 자리를 다른 사진으로 다시 들여다보는 순서를 밟습니다.

하남시청역 치과 검진에서 파노라마를 먼저 찍는 것도 이 지도 역할 때문입니다.
1~2년 간격으로 같은 사진을 남겨 두면 뼈와 치아 배치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 이전 사진과 견줄 수 있습니다.


02 작은 사진은 치아 사이를 봅니다

작은 구내 사진은 센서를 입안에 넣고 치아 가까이에서 찍습니다.
거리가 짧고 겹침이 적어 법랑질과 상아질의 경계, 뿌리 끝의 가는 선까지 파노라마보다 훨씬 또렷하게 담깁니다.

어금니 사이 충치는 치아가 맞닿은 면에서 시작해 겉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위아래 어금니를 살짝 물고 찍는 사진에서는 맞닿은 면이 나란히 펼쳐져, 법랑질 안쪽으로 번진 작은 검은 그림자가 드러납니다.

이 사진은 치아 사이 뼈 높이를 보는 데에도 쓰입니다.
잇몸병으로 뼈가 내려간 정도를 mm 단위로 견줄 수 있어 잇몸 상태를 이전과 비교할 때 기준이 됩니다.

신경 치료를 할 때는 뿌리 길이와 끝의 모양을 보기 위해 치료 전후로 작은 사진을 여러 번 찍습니다.
약을 채운 깊이가 뿌리 끝까지 맞게 들어갔는지는 사진으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뒤에 하남시청역 치과에서 작은 사진을 몇 장 더 찍는다면 대개 치아 사이나 뿌리 끝처럼 세밀하게 볼 자리가 있다는 뜻입니다.
큰 사진에서 짚은 자리를 작은 사진으로 확인해야 충치의 깊이와 범위를 정할 수 있죠.

사진 종류잘 보이는 것주로 찍는 때
파노라마치아 배치·턱뼈 전체첫 검진, 1~2년 간격
작은 구내 사진치아 사이 충치·뿌리 끝충치 의심, 신경 치료 전후
CT뼈의 두께·단면·신경 위치임플란트 계획, 복잡한 뿌리


03 CT는 뼈를 잘라 보듯 보여 줍니다

파노라마와 작은 사진은 입체인 치아와 뼈를 한 방향에서 비춘 평면 그림입니다.
앞뒤로 겹친 구조는 하나로 포개져 보여, 뼈가 얼마나 두꺼운지나 신경관이 뼈 안 어디쯤 지나는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CT는 여러 방향에서 찍은 정보를 모아 뼈를 원하는 방향으로 잘라 보듯 단면을 보여 줍니다.
임플란트를 심을 자리의 폭과 높이, 아래턱 신경까지의 거리, 위턱 빈 공간 바닥의 두께를 mm 단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임플란트 계획에서는 CT가 기본이 됩니다.
평면 사진으로는 높이가 충분해 보여도 단면에서 폭이 좁거나 안쪽으로 패인 경우가 있어, 심는 방향과 길이를 이 단면에 맞춰 정하죠.

뿌리가 여러 갈래로 휘었거나 뿌리 끝 염증이 어디까지 퍼졌는지 볼 때, 뼈 속에 누운 치아가 신경과 얼마나 가까운지 볼 때도 CT를 씁니다.
평면 사진에서 겹쳐 보이던 두 구조가 실제로 붙어 있는지 떨어져 있는지를 단면에서 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남시청역 치과 검진에서 모든 분이 CT를 찍지는 않습니다.
단면 정보가 판단을 바꾸는 경우에만 찍고, 평면 사진으로 충분한 검진은 파노라마와 작은 사진으로 마칩니다.

유닛 체어 옆으로 진료 기구가 나란히 놓인 진료실

뼈의 두께를 단면으로 확인합니다.


04 목적에 따라 나눠 찍는 이유

사진마다 쓰이는 방사선의 양도 다릅니다.
작은 구내 사진 한 장은 아주 적은 양이고, 파노라마는 그보다 몇 배, CT는 찍는 범위에 따라 파노라마의 몇 배에서 수십 배까지 늘어납니다.

그래서 검진은 넓게 보는 사진으로 시작해 필요한 자리만 좁혀 들어가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처음부터 CT를 찍지 않고 파노라마로 찾은 자리를 작은 사진이나 CT로 확인하면 필요한 정보는 얻으면서 방사선 양은 줄일 수 있죠.

최근 다른 치과에서 찍은 사진이 있다면 가져오셨을 때 같은 사진을 다시 찍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찍은 날짜와 종류를 알면 그 사진으로 볼 수 있는 것과 새로 확인할 것을 나눌 수 있습니다.

임신 중이거나 가능성이 있다면 촬영 전에 꼭 알려 주셔야 합니다.
급한 처치가 아니라면 촬영을 미루고, 꼭 필요한 경우에는 범위를 좁히고 보호 장비를 갖춰 찍습니다.

하남시청역 치과에서 사진을 여러 장 찍는 것은 같은 것을 반복하는 게 아니라 서로 다른 것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사진을 왜 찍는지 그 자리에서 물어보시면 각 사진이 무엇을 확인하려는 것인지 함께 짚어 드립니다.


05 자주 묻는 질문

검진 때 사진을 왜 여러 장 찍나요?

파노라마는 전체 배치를, 작은 사진은 치아 사이와 뿌리 끝을, CT는 뼈의 단면을 보여 주어 목적에 따라 나눠 찍습니다.

파노라마 한 장으로는 부족한가요?

넓게 펼친 사진이라 치아가 맞닿은 면이 포개져 작은 충치는 가려지기 쉽습니다.

방사선이 걱정되는데 괜찮을까요?

작은 사진은 아주 적은 양이고, 넓게 본 뒤 필요한 자리만 좁혀 찍어 전체 양을 줄입니다.

CT는 언제 찍나요?

임플란트 계획이나 휜 뿌리, 신경과 가까운 치아처럼 단면 정보가 판단을 바꾸는 경우에 찍습니다.

다른 치과에서 찍은 사진을 써도 되나요?

최근 사진이라면 종류와 날짜를 보고 다시 찍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어 가져오시면 되죠.

임신 중에도 사진을 찍나요?

급하지 않으면 미루고, 꼭 필요할 때는 범위를 좁히고 보호 장비를 갖춰 찍습니다.

파노라마는 얼마나 자주 찍나요?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1~2년 간격으로 남겨 이전 사진과 뼈와 치아 배치를 견줍니다.

하남시청역 치과 검진 사진은 어떻게 설명을 듣나요?

찍은 사진을 화면에 띄워 각 사진에서 확인한 자리와 다음에 지켜볼 자리를 함께 봅니다.


모든 처치는 개인차가 있으며 붓기·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행 여부와 방식은 검사·상담 후 결정됩니다.


검진 사진은 장수보다 각 사진이 무엇을 보여 주는지가 중요합니다.

넓게 보고, 필요한 자리만 좁혀 찍습니다.

하남맥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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