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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과 하남맥치과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작성일 | 2026.05.26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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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미사복지관이 첫 문을 열기 전,
아무것도 채워지지 않았던 시작의 순간부터 누구보다 깊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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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나눔의 시작점이자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으로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오고 계신
'제 1호 후원자'이신 하남맥치과의 권세인 원장님이 그 주인공이십니다.
복지관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해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하남 맥치과의원은,
가까운 거리만큼이나 늘 우리 어르신들과 복지관의 소식에 귀를 기울여주시는 따뜻한 이웃사촌이기도 합니다.
바쁜 진료 일정 중에서도 복지관과 지역사회를 향한 애정으로 흔쾌히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셨는데요.
늘 인자한 미소로 환자를 살피시는 원장님의 진심 어린 인터뷰와 함께,
환자 한분 한분에게 정성을 다하시는 열정 가득한 일터의 모습까지 지금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하남맥치과의원 권세인 원장님의 인터뷰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Q.안녕하세요, 원장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권세인 원장: 안녕하세요. 하남맥치과 대표 원장 권세인입니다.
Q.치과의사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이신가요?
권세인 원장: 치아 문제로 불편해하셨던 환자분들이 치료를 마친 후 "치료를 정말 잘한다", "많이 나아졌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해주실 때 기분이 좋고 보람을 느낍니다.
Q. 평소 진료실에서 환자분들을 대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원장님만의 철학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권세인 원장: 사실 치과는 누구나 문을 열고 들어오기까지 참 큰 용기가 필요한 곳이잖아요.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들도 다들 무서워하시고 긴장하세요. 그래서 저는 환자분들이 불안감 없이 편안하게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신경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최대한 통증을 줄이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려야 환자분들도 치과를 기피하지 않고, 다음 치료도 마음 편히 믿고 찾아오실 수 있더라고요.
Q.저희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의 '제 1호 후원자'가 되어주셨습니다. 처음 복지관에 후원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권세인 원장: 처음 이곳에 치과를 개원할 당시, 바로 옆에서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건물이 한창 지어지고 있었습니다. 복지관을 계속 눈여겨보고 있다가, 곧 개관 시기인 것 같아 제가 먼저 복지관에 전화를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전에는 기업이나 단체에 후원을 해본 경험이 없었지만, 따뜻한 시작을 함께하고 싶어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거리가 멀거나 잘 모르는 곳에 후원하는 것보다, 매일 마주치고 소통할 수 있는 복지관에 후원하는 게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Q. 원장님께서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 주시고 계신데, 원장님께 '나눔'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권세인 원장: 제가 버는 수입 중에서 아주 작은 일부라고 생각해요. 사실 제가 그 돈을 안 쓰고 더 모은다고 해서 갑자기 엄청난 부자가 되는 건 아니잖아요. 대신 그 조금을 나누면 여러 사람이 다 함께 누릴 수 있죠. 저는 복지관에 쌀을 기부하고 있지만(웃음), 많은 어르신이 따뜻한 밥 한 끼를 맛있게 드실 수 있어서,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서로에게 가장 좋은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Q. 후원을 하고 나서 원장님의 일상에 어떤 변화들이 생기셨는지 궁금합니다.
권세인 원장: 저희 치과에 오시는 환자분들 중에 미사노인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계시더라고요. 후원자로 저를 먼저 반갑게 알아봐주시고, 좋은 일 해줘서 격려해주실때, '아, 내가 정말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구나' 싶어 기분이 참 좋습니다.
Q. 복지관 어르신들께 치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간단한 팁을 하나 주신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권세인 원장: 첫째는 양치질을 깨끗이 잘하셔야 합니다. 둘째는 오징어처럼 너무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은 되도록 피해주세요.어르신들은 잇몸병(치주병)이 생기기 쉬운데, 잇몸병은 예방이 최우선이라 아프지 않을 때라도 검진을 위해 치과에 오셔야 합니다. 자동차도 정기 검진을 받아야 사고를 줄일 수 있듯이, 치아도 소모품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셔서 스케일링(치석 제거), 정기검진 등 관리를 받으시는 것이 치아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Q. 하남맥치과가 하남시 지역에서 어떤 치과로 기억되시길 바라시나요?
권세인 원장: 한마디로 환자분들에게 '가장 편안한 치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 후원을 하고 싶지만, 망설이거나 또는 현재 후원에 관심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권세인 원장: 처음부터 후원 금액이 클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작은 것부터 조금씩 시작해 보면 "아, 나도 충분히 할 만하구나"라는 보람을 스스로 느끼게 되거든요. 저 역시 이번에 공식적인 기관 후원은 처음이었지만, 후원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조금씩 해보다보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꼭 거창하거나 비싼게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면서도 나에게 부담이 없는 작은 후원 물품들도 괜찮은 걸로 알고 있어요. 예를 들어, 팔토시 등이 있겠네요.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가볍게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Q. 앞으로, 맥치과나 원장님이 꿈꾸시는 계획이나 목표가 있을까요?
권세인 원장: 저희 하남맥치과가 규모 면에서 큰 치과는 아니지만, 더 나은 진료 환경과 발전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남맥치과가 더욱 성장하고 나은 모습으로 보여드리고 싶어,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원장님이 보시기에 저희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어떤 곳인 것 같나요?
권세인 원장: 복지관에 가보면서 느낀 건데 우선 시설이 정말 좋습니다. 지어진 지 얼마 되지 않은 것도 있지만, 공간이 무척 잘 조성되어 있더라고요. 크고 깔끔하게 잘 갖춰진 헬스장과 대강당 같은 시설들을 보면서 놀랐습니다. 특히,1층에는 지역 주민들이 쉽게 다닐 수 있는 어린이집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있어서, 어르신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도 자연스럽게 복지관을 접하고 방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 세대가 어우러져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그야말로 ‘어르신들의 멀티플렉스’ 같은 공간인 것 같습니다. (웃음)
개원 초기부터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의 든든한 '제1호 후원자'가 되어주시고,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맥치과 권세인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환자들의 두려움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원장님의 따뜻한 진료 철학처럼,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도 어르신들께 언제나 편안하고 행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늘 고민하는 노인복지관이 되겠습니다.
하남맥치과의 앞날을 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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